안녕하세요.. 읽어주시려니 감사합니다.. 


1981년 12월 미국 40대 대통령 도날드 레이건대통령은 평생에서 가장 귀하고 감동있는 

성탄 송년회를 웨스트윙 백악관에서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해 1월 20일 취임하여 3월 30일에는 존 힝클리에게서 총기 저격 될뻔한 거의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한해였기에 

화려하지 않고 가까이에서 자기를 돕고 산행도 함께하고 서로 웃고 슬플때 손내밀수 있는 사람들과 

편하게 송년회 시간을 갖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조시 부시 부통령을 비롯하여  캐스퍼 와인버그 국방장관 등 행정부 장관들과 

해외 정보 기관에 특히 관심이 많았던 레이건 대통령은 윌리엄 케이시 CIA 국장을 포함하여 

모든 정보기관의 고급간부까지 백악관 송년회에 초대하였습니다.


특히 당시 유럽 경제의 성장,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용3마리 국가들의 노골적 미국시장 잠식과 

중국의 저임금을 바탕으로 저가공세로 골머리 썩던 경제에 또한 관심을 보여 멕켐 골드리지 상무장관과 

윌리암 부륵 무역대표 등 경제팀에는 

특별히 송년회에 꼭 참석하여 취임 일주년을 경제 성장의 초년으로  만들자고 설득하였다합니다..


레이건 대통령은 배우시절을 떠 올리며 재미난 시간을 만들어 웃음과 내년의 행복을 기원하는 즐거운 순간으로 만들려 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관료들이 바쁜 시간중에도 송년회에 참석하기로 하였는데 문제가 한개 발생하였다 합니다. 

월리암 부륵 무역대표가 송년회에 날짜에 프로골퍼 잭니콜라스 플로리다 최고의 골프 코스 벨라코리나에서 

라운딩하기로 4년 7개월전부터 예약되어 있었다 합니다.


결국 골프광이었던 윌리암 부륵은 잔머리를 굴려 송년회에 불참하게 됩니다.


.......

.......

........


송년회는 맛나는 음식과 진짜 잼나는 게임.. 한국 노래방 ( 아이고 벤쿠버 한인 산우회 송년회와 헷갈리네 ㅎㅎ에라 모르겟다 )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선물로 미국 복권 파워볼이 참석자에게 모두에게 한장씩 주여졋다 합니다. 

잠깐 복권의 기대감은 10불짜리 8장 당첨이고 모두 꽝으로 결론 낳지만  

그날 송년회의 웃음이 다음해 내내 행복한 하루 하루와 안전한 산행에 기여했다합니다.


윌리암 부륵은  골프치고 나오던중 교통신호위반으로 179불 딱지 받았다합니다..


12월 13일(수요일)  5: 30 pm 송년회 참석하세요...  감사합니다..